소설쓸때의 주의사항 - 부디 식상한 표현을 피해라.(1)

Study-writing/Skill-Novel|2012. 2. 29. 12:20
  부족하지만 소설쓸때 나름대로의 스킬을 끄적여보려고 만들었습니다 ㅎㅎ....

첫번째로는 부디 식상한 표현을 피해라 라고 했는데요.
흔히 미려하다고 착가하고 쓰게되는 식상한 표현엔 무엇이 있을까요??



   가장 흔한 예로는 ~ㄴ 것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..

 그의 창은 가장 날카로운 것이었다.. 그의 창에 노려진적은 누구라도 사망하였다.

 
  이 글에서 ㄴ것을 빼면 어떨까요?

그의 창은 가장 날카로웠다. 그의 창에 노려진 적은 누구라도 사망하였다.

 

훨씬 글이 쉽게 읽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~ㄴ 것의 사용은 상당히 주의를요하는 점을 잊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.

 그 부분은 중요했던 것이었던  것이었던 것이었던 것이었던 것이었다.
     
(글이 식상해지는 예를 한번 들어봤습니다;;) 

 
 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ㅎㅎ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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